카푸치노카푸치노
Posted at 2007. 11. 20. 01:10 | Posted in 리뷰/금강산도 식후경올림푸스님이 얘기해서 갑자기 떠오른 카푸치노.
예전에 진짜 주구장창 카푸치노 홀릭이었다.
지금은 아메리카노 파.
둘 다 좋아한다.
편의점 몇백원 커피라던지 무슨 다방 몇천원짜리 커피라던지
상관없이 말이다.
밍밍한 거품맛이 좋다.
뭔가 꾸며서 화려한 맛이 아닌 자신을 낮출줄 아는 맛이랄까?
아메리카노도 그런류의 맛이고.
이 두 커피랑 달달한 치즈케익을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다.
뭔가 달달함과 약간 쓴맛의 중화되는 이상한 feeling.
단 커피에 단 케익을 먹으면 ...
난 머리가 없어져 버리는 느낌이다.
겨울에 카푸치노 거품을 입술에 묻히며 따뜻하게 먹는 것도 좋겠다.
이 놈의 커피 정말 중독이란 무섭다는거~~
예전에 진짜 주구장창 카푸치노 홀릭이었다.
지금은 아메리카노 파.
둘 다 좋아한다.
편의점 몇백원 커피라던지 무슨 다방 몇천원짜리 커피라던지
상관없이 말이다.
밍밍한 거품맛이 좋다.
뭔가 꾸며서 화려한 맛이 아닌 자신을 낮출줄 아는 맛이랄까?
아메리카노도 그런류의 맛이고.
이 두 커피랑 달달한 치즈케익을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다.
뭔가 달달함과 약간 쓴맛의 중화되는 이상한 feeling.
단 커피에 단 케익을 먹으면 ...
난 머리가 없어져 버리는 느낌이다.
겨울에 카푸치노 거품을 입술에 묻히며 따뜻하게 먹는 것도 좋겠다.
이 놈의 커피 정말 중독이란 무섭다는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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